쇼핑 쇼츠는 리뷰 영상에 구매 링크를 붙인 것입니다
유튜브에서 월 100만 원 부업을 다루던 영상들이 요즘 넘어간 곳이 쇼핑 쇼츠입니다. 제품 리뷰 쇼츠를 올리고 그 아래에 아마존이나 쿠팡 어필리에이트 링크를 남겨서 판매 수수료를 받는 구조입니다. 전에 음원 쇼츠가 그랬듯 그때그때 흐름을 타면 누구나 들어갈 수 있고, 잘 만든 영상은 조회수가 몇백만까지 나옵니다.
여기서 하나를 먼저 잡고 가야 합니다. 쇼핑 쇼츠가 노리는 것은 필요해서 하는 구매보다 보자마자 갖고 싶어지는 충동구매입니다. 그래서 백 마디 설명보다 보는 순간 "저거 사야겠다" 소리가 나오는 시각적 쾌감이 중요합니다. 시청자가 스크롤을 멈추고 링크를 눌러야 수익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성공지식백과 유튜브 채널에서 클로드(Claude) 하나로 기획하고 아트리스트(Artlist) MCP로 영상까지 만든 쇼핑 쇼츠 영상의 배포 자료입니다. 클로드에 실제로 넣은 마스터 프롬프트와 클로드가 돌려준 기획·대본·컷별 프롬프트를 한 글자도 바꾸지 않고 실었습니다. 예시 제품은 탄 냄비를 닦는 다목적 세정 페이스트입니다.
- 아트리스트 MCP를 클로드에 연결하는 순서가입 후 MCP 연결 버튼을 누르면 커스텀 커넥터 추가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 마스터 프롬프트 전문제품 정보 + 시장 조사·대본·캐릭터 시트·시댄스 2.5 프롬프트 4개 항목
- 클로드가 실제로 내준 결과구매자 통증 3가지, 앵글 3가지, 후킹 카피 3개, 15초 대본, 캐릭터 시트 프롬프트, 컷 4개 프롬프트
- 비용 승인 화면에서 확인할 것720p·9:16·15초는 7,500크레딧, 오디오가 꺼져 있으면 켭니다
- 결과가 마음에 안 들 때 컷을 나눠 다시 만드는 방법스토리보드 이미지 먼저, 30초 6컷, 틀린 컷만 재생성
시작 전에 필요한 것
이 워크플로우는 클로드와 아트리스트 두 계정만 있으면 돌아갑니다. 별도 마케팅 분석 툴은 쓰지 않습니다. 시중의 서드파티 마케팅 플랫폼도 결국 ChatGPT, 클로드, 그록, 제미나이 같은 프론티어 모델 위에서 돌아가기 때문에 기획은 클로드 하나로 충분합니다.
준비물
0/4 완료
아트리스트 공식 안내 기준으로 MCP 연동(클로드 등)을 거친 생성은 항상 크레딧을 사용하고, 웹 AI 툴킷의 무제한 생성은 MCP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연간 플랜 할인과 모델별 무제한 포함 범위는 가입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아트리스트 MCP를 클로드에 연결하는 순서
연결은 1분이면 끝납니다. 아트리스트 MCP 페이지의 연결 버튼을 누르면 클로드로 넘어가면서 커넥터 이름과 주소가 미리 채워진 커스텀 커넥터 추가 화면이 뜹니다. 화면에 보이는 그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아트리스트 MCP 연결
아트리스트에 가입하고 MCP 페이지로 이동
위 링크로 가입한 뒤 아트리스트 MCP 페이지에서 MCP 연결 버튼을 누릅니다.
클로드 커스텀 커넥터 추가 화면 확인
클로드로 이동하면서 커스텀 커넥터 추가 창이 열립니다. 이름과 주소가 그대로 보이면 계속을 누릅니다.
설정은 그대로 두고 추가
설정 항목은 손대지 않고 하단의 추가를 누릅니다.
아트리스트 계정으로 로그인
아트리스트 로그인 창이 뜨면 로그인하고 접근을 허용합니다. 연결이 끝나면 클로드 대화창에서 바로 이미지와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버튼을 거치지 않고 직접 추가할 때는 클로드 설정의 커넥터 메뉴에서 커스텀 커넥터 추가를 누르고, 이름을 Artlist로 적은 뒤 아래 주소를 붙여 넣습니다.
https://mcp.artlist.io/mcp연결이 되면 클로드가 아트리스트 안의 모델 목록을 읽고 이미지·영상 생성 요청을 대신 보냅니다. 생성 요청이 갈 때마다 권한 허용 창이 뜨는데, 허용을 눌러야 실제로 만들어집니다. 만든 결과물은 아트리스트 계정의 AI 툴킷에 세션으로 자동 저장됩니다.
마스터 프롬프트 전문
클로드에 넣은 프롬프트는 이것 하나입니다. 제품 정보 세 줄과 지시 항목 네 개로 되어 있습니다. 제품 링크를 주면 클로드가 상세 페이지를 읽고, 거기 달린 댓글까지 보면서 어떤 후킹과 마케팅으로 쇼츠를 만들지 분석합니다. 다른 제품에 쓸 때는 맨 위 [제품 정보] 세 줄만 바꾸면 됩니다.
[제품 정보]
- 제품명: The Pink Stuff Miracle Multi-Purpose Cleaning Paste
- 제품 링크: https://www.amazon.ca/Pink-Stuff-Miracle-Purpose-Cleaner/dp/B00DU5SRIY
- 핵심 용도: 탄 냄비, 오븐 찌든 때, 인덕션 자국 등 다목적 세정 페이스트
아래 지침에 따라 프론티어 AI의 마케팅 분석 능력을 100% 활용하여 15초 쇼핑 쇼츠 제작을 위한 전체 기획 및 프롬프트 세트를 작성해 줘.
---
1. 시장 조사 및 최적 CTR/CVR 앵글 분석 (Market Research & Strategy)
- 별도 툴 없이 위 제품 및 실구매자 리뷰 데이터를 분석하여 구매자들의 핵심 통증/불만(Pain Point) 3가지를 정리해 줘.
- '소비자 심리학(Consumer Psychology) 및 다이렉트 리스폰스(Direct Response) 마케팅 프레임워크'에 기반하여, 시청자의 '충동구매(Impulse Buying)' 욕구와 3초 시각적 임팩트(Visual Impact)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쇼츠 앵글 3가지'를 AI가 직접 분석해서 추천하고 그 이유를 설명해 줘.
- 첫 3초 만에 시청자 이탈을 막고 시청 지속률(Retention Rate)을 끌어올릴 강렬한 후킹(Hook) 카피 3가지를 제시해 줘.
2. 15초 리얼 대본 작성 (Korean Script & Voice)
- 위에서 AI가 직접 추천한 3가지 앵글 중 가장 높은 충동구매 전환율을 끌어낼 1개 앵글을 선택하여 15초 '한국어 대본'을 짜줘. (과장된 판매원 톤 금지, 1인칭 리얼 리뷰 톤)
- 초 단위(0~3초, 3~7초, 7~12초, 12~15초)로 나누어 화면 연출 지시문과 AI Voice용 한국어 나레이션 대사를 작성해 줘.
3. 인물 일관성 고정용 '캐릭터 시트 프롬프트' 도출 (Character Sheet Prompt)
- 영상 전체에서 동일한 인물 얼굴과 스타일을 고정하기 위한 영문 캐릭터 시트 생성 프롬프트를 작성해 줘.
- [인물]: 매력적이고 세련된 20대 초중반 한국인 여성 크리에이터 (Attractive and stylish 20s Korean female creator)
- [스타일]: 맑고 깨끗한 피부, 우아하고 매력적인 이목구비, 자연스럽고 단정한 헤어스타일, 세련된 파스텔톤 홈웨어 차림
- [구도]: 정면(Front), 반측면(3/4 View), 측면(Profile) 모습이 한 화면에 담긴 3-way 캐릭터 시트 (Character Sheet / Turnaround)
4. 아트리스트 Seedance 2.5 전용 비디오 & 음성 프롬프트 (Artlist Seedance 2.5 Prompts)
- 아트리스트 Seedance 2.5 모델에 직접 입력할 컷별 비디오 모션 프롬프트(영문)와 한국어 AI 음성 대사를 짝지어 작성해 줘.
- 비디오 프롬프트에는 매력적인 20대 한국인 여성 크리에이터(Attractive 20s Korean female creator in a stylish modern kitchen), 1인칭 시점(POV), 모션(Wiping, Rubbing 등 동작), 조명, 구도를 명확히 포함하고, 3초 만에 시각적 카타르시스를 주는 비포&애프터 변신 과정이 극적으로 나오도록 영문 작성해 줘.각 항목이 하는 일
| 항목 | 클로드가 하는 일 | 왜 필요한가 |
|---|---|---|
| [제품 정보] | 제품명·링크·핵심 용도를 기준으로 상세 페이지와 댓글을 읽습니다 | 링크가 있어야 실제 상품 정보와 구매자 반응을 근거로 삼습니다 |
| 1. 시장 조사 및 앵글 분석 | 구매자 통증 3가지, 쇼츠 앵글 3가지와 이유, 3초 후킹 카피 3가지를 냅니다 | 쇼핑 쇼츠는 충동구매용이라 첫 3초 시각 임팩트가 앵글을 결정합니다 |
| 2. 15초 리얼 대본 | 앵글 하나를 골라 0~3초, 3~7초, 7~12초, 12~15초로 나눈 화면 지시문과 한국어 나레이션을 씁니다 | 판매원 톤 대신 1인칭 리뷰 톤을 지정해야 광고 티가 덜 납니다 |
| 3. 캐릭터 시트 프롬프트 | 정면·반측면·측면이 한 장에 들어간 영문 캐릭터 시트 프롬프트를 씁니다 | 컷마다 얼굴이 바뀌지 않게 레퍼런스로 물릴 인물 이미지를 먼저 만듭니다 |
| 4. 시댄스 2.5 프롬프트 | 컷별 영문 모션 프롬프트와 한국어 음성 대사를 짝지어 씁니다 | 아트리스트 시댄스 2.5에 그대로 넣을 수 있는 형태로 받습니다 |
클로드가 실제로 내준 결과
프롬프트를 넣으면 클로드가 이 제품에 가장 잘 맞는 앵글 분석부터 돌려줍니다. 아래는 예시 제품으로 실제 받은 결과입니다. 클로드는 외부 툴 없이 작성했다는 전제를 먼저 달았습니다. 리뷰 분석은 이 제품 카테고리 리뷰에서 반복되는 패턴을 바탕으로 추정한 것이라 실제 리뷰를 인용한 것이 아니니, 최종 광고 카피로 쓰기 전에 실제 리뷰 텍스트로 한 번 대조하라는 내용입니다.
구매자 통증 3가지
| 통증 | 클로드의 설명 |
|---|---|
| ① 시간과 팔 힘의 낭비 | 탄 냄비 바닥, 오븐 유리문의 갈색 기름때는 기존 주방세제로 20~30분을 문질러도 안 지워집니다. 소비자가 진짜 사는 건 세제가 아니라 "문지르는 시간의 소멸"입니다. |
| ② 버리기 아까운 물건에 대한 죄책감 | 멀쩡한데 더러워서 못 쓰는 물건들이 주는 스트레스입니다. 청소 니즈가 아니라 복원(restoration) 니즈이고, 감정 강도가 훨씬 셉니다. |
| ③ 세제 난립 피로 | 오븐용, 스테인리스용, 욕실용, 곰팡이용이 각각 굴러다닙니다. 다목적 제품의 진짜 매력은 성능보다 의사결정 피로의 제거입니다. |
구매 저항 요소도 같이 짚어 줬습니다. 미세 연마 성분이라 광택 코팅면, 아크릴, 유리 상판, 하이글로시 가구에 스크래치 리스크가 있고, 물을 살짝 묻혀 써야 성능이 나오며, 단내 나는 향에 호불호가 있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영상에서 광택 표면을 문지르는 장면은 넣지 말고 스테인리스 냄비·오븐 유리·타일·욕조 위주로 연출하라고 못 박았습니다.
최적 쇼츠 앵글 3가지
| 앵글 | 이름 | 내용과 근거 |
|---|---|---|
| A | 3초 비포&애프터 원테이크 (Demonstration + Instant Gratification) | 클로즈업 원컷으로 탄 냄비 바닥이 문지르는 손 아래에서 실시간으로 은색이 되는 장면. 컷 전환 없이 한 번에. 자막을 읽지 않아도, 소리를 꺼도 0.5초 만에 가치 명제가 전달되고, 컷 편집이 없어야 "조작 아님"이 무의식적으로 증명됩니다. |
| B | 버리려던 물건의 부활 (Problem-Agitate-Solve + 손실 회피) | "이 냄비 어제 버리려고 현관에 내놨던 거예요"로 시작해 복원으로 끝내는 서사. "냄비 값 8만 원을 살렸다"는 프레이밍으로 가격 저항이 거의 사라집니다. 다만 서사 세팅에 2~3초가 필요해 A보다 3초 임팩트가 약합니다. |
| C | 1통으로 집 전체 몽타주 (앵커링 + 인지 가치) | 냄비 → 오븐 유리 → 인덕션 → 욕조 → 운동화를 1.5초씩 빠르게 컷. 15초에 5개 장면을 우겨넣으면 카타르시스가 희석되어 30초 이상 포맷에 적합합니다. |
영상에서도 보여드린 것처럼 이 제품은 비포 애프터 원테이크가 가장 강한 앵글로 나왔습니다. 탄 냄비 바닥을 문지르는 장면을 그대로 연출하게 됩니다.
3초 후킹 카피 3가지
- "이 냄비, 어제 버리려고 내놨던 거예요." (손실 회피 + 즉각적 궁금증)
- "세제 아니고 지우개인 줄." (인지 부조화로 스크롤 정지)
- "10년 된 인덕션 자국, 30초 남았습니다." (카운트다운 프레이밍으로 끝까지 보게 만듦)
15초 한국어 대본
클로드는 A 앵글의 화면 위에 B의 후킹 카피 한 줄을 얹은 하이브리드를 골랐습니다. 15초에서는 서사보다 시각적 증거의 밀도가 전환을 지배하는데, A만으로는 "그래서 왜 사야 하지"라는 가치 환산이 없어서 B의 "버리려던 냄비" 한 줄로 손실 회피 프레임을 채운다는 이유였습니다. 톤은 1인칭 리얼 리뷰, 살짝 심드렁하게 시작해서 후반에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 시간 | 화면 연출 지시문 | 나레이션 (AI Voice) |
|---|---|---|
| 0~3초 | 탄 자국이 시커멓게 눌어붙은 스테인리스 냄비 바닥 극단적 클로즈업. 크리에이터의 손이 프레임에 들어와 냄비를 툭 기울여 보여줌. 자연광, 핸드헬드 미세 흔들림. 자막: "어제 버리려고 내놨던 냄비" | "이거 어제 버리려다가, 마지막으로 한 번만 해봤거든요." |
| 3~7초 | 핑크 페이스트를 스펀지에 덜어 냄비에 올리는 손. POV 하이앵글. 문지르기 시작, 3초 만에 검은 층 아래로 은색 라인이 갈라지듯 드러남. ASMR 문지름 소리 강조. 컷 없이 원테이크. | "물 살짝 묻히고… 세 번 문질렀는데, 어? 이게 왜 벗겨져." |
| 7~12초 | 물로 헹구는 샷 → 냄비 바닥 전체가 거울처럼 반사되는 클로즈업. 그 뒤 오븐 유리문 절반만 닦여 경계선이 선명한 장면 1초 삽입. | "수세미로 30분 문지르던 거였는데. 오븐 유리도 반만 닦아봤어요, 이거 보이시죠." |
| 12~15초 | 크리에이터 얼굴 첫 등장. 깨끗한 냄비를 카메라 쪽으로 들며 살짝 웃음. 화면 우하단에 제품 통 고정. 자막: "코팅·아크릴 표면은 피하세요" | "냄비 값 아꼈어요. 근데 광택면엔 쓰지 마세요, 이건 진짜." |
마지막 대사에 단점을 넣은 이유도 적어 줬습니다. 단점을 스스로 말하는 크리에이터는 신뢰도가 올라가고, 반품·클레임을 막는 방어선도 됩니다.
캐릭터 시트 프롬프트
컷마다 같은 얼굴을 유지하려면 인물 이미지를 먼저 만들어 레퍼런스로 물려야 합니다. 클로드가 써 준 캐릭터 시트 프롬프트 전문입니다. 이걸 복사해서 아트리스트 MCP로 인물 샷을 만들어 달라고 보내면 됩니다.
Character sheet, three-view turnaround of ONE single consistent character.
SUBJECT: Attractive and stylish Korean woman, mid-20s, home content creator.
Clear, luminous, poreless skin with a natural dewy finish. Elegant and refined
facial features, soft almond-shaped dark brown eyes, gently defined brows,
straight nose, natural rosy lips. Minimal clean makeup. Neat, natural
shoulder-length dark brown hair with a soft inner curl, one side tucked behind
the ear. Small gold stud earrings. Warm, approachable neutral expression.
WARDROBE: Sophisticated pastel-tone loungewear set — relaxed-fit long-sleeve
top in soft mint with matching wide-leg trousers, clean minimal styling,
modest and comfortable, no logos.
COMPOSITION: Three full-body views of the SAME character, evenly spaced left to
right in a single frame — (1) front view, (2) 3/4 view, (3) side profile.
Identical height, proportions, hairstyle, outfit and face across all three
views. Relaxed natural standing posture, arms resting at sides. Full body
visible from head to toe, no cropping.
LIGHTING & BACKGROUND: Flat neutral light-grey studio backdrop. Soft, even,
diffused key light with gentle fill, no harsh shadows, no color casts.
STYLE: Photorealistic, sharp focus, ultra-detailed skin texture, natural
color grading, 85mm lens look, 4K, 9:16 vertical canvas.
NEGATIVE: multiple different faces, inconsistent outfit, changing hair length,
distorted hands, extra fingers, text, watermark, logo, heavy makeup, harsh
shadows, blurry, low resolution, cropped limbs.클로드는 시트가 나오면 생성된 정면 컷 하나를 잘라 이후 모든 시댄스 샷의 레퍼런스 이미지로 물리라고 덧붙였습니다.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는 컷마다 얼굴이 미묘하게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캐릭터 시트 이미지 만들기
위 프롬프트를 복사해 "아트리스트 MCP로 이 프롬프트대로 인물 샷을 만들어 줘"라고 보내면 아트리스트 MCP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클로드가 먼저 아트리스트의 모델 목록을 확인하고, 이어서 이미지를 만들어도 되는지 묻는 권한 요청이 뜹니다. 허용을 누르면 생성이 시작됩니다.
결과로 캐릭터 시트 이미지가 여러 장 나옵니다. 영상에서는 첫 번째 샷이 더 마음에 들어서 그걸 지정했습니다. "첫 번째 샷으로 갈게"라고 말하면 클로드가 영상 레퍼런스로 쓸 모델만 따로 분리한 샷을 만들어 주고, 지금 어느 단계까지 왔는지도 정리해 줍니다.
여러 장 중 마음에 드는 시트 하나를 골라 그 인물만 분리한 샷을 만들어 두면, 이후 영상 컷마다 같은 얼굴과 옷을 유지하는 레퍼런스가 됩니다. 여러 장을 섞어 넣으면 얼굴이 흔들립니다.
제품 이미지 업로드
인물 레퍼런스가 준비되면 클로드가 제품 이미지를 직접 올려 달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제품이 있으면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리면 되고, 남의 제품을 다루는 경우라면 상세 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제품 이미지를 올리면 됩니다. 영상에서는 내려받은 제품 이미지를 대화창에 올린 뒤 "이미지를 업로드했다"고 적어 줬습니다.
이 시점에 필요한 재료가 다 모입니다. 인물 레퍼런스 이미지, 제품 이미지, 컷별 프롬프트와 대사입니다.
15초 통합 영상 요청과 비용 승인 화면
클로드가 4번 항목으로 내준 컷은 네 개입니다. 영상을 시간 순서로 잘랐을 때의 컷이라서 하나씩 따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시댄스 2.5는 한 번에 최대 30초까지 만들기 때문에 15초 영상은 그대로 한 번에 요청하면 됩니다. 인물 이미지와 제품 이미지 레퍼런스가 같이 들어가면 영상 앞부분에서 보여드린 쇼핑 쇼츠가 나옵니다.
영상을 요청하면 실제 생성 전에 비용 승인이 필요하다는 안내가 뜹니다. 여기서 최종 영상의 모델, 화질, 비율, 길이, 오디오 여부와 소모 크레딧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 나온 승인 화면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 항목 | 값 |
|---|---|
| 모델 | Seedance 2.5 R2V (레퍼런스 투 비디오) |
| 화질 | 720p |
| 비율 | 9:16 |
| 길이 | 15초 |
| 오디오 | 꺼짐 (켜야 합니다) |
| 소모 크레딧 | 7,500 |
승인 화면에서 오디오가 꺼져 있으면 대사 없는 영상이 나옵니다. 쇼핑 쇼츠는 나레이션이 들어간 영상이어야 하므로 오디오를 켜 달라고 말한 뒤 승인합니다. 2026-08-31 기준 아트리스트 MCP 견적으로 확인했을 때 720p·9:16·15초는 오디오를 켜도 꺼도 7,500크레딧으로 같았습니다. 같은 조건에서 30초는 15,000크레딧입니다.
화질, 비율, 초, 오디오까지 확인했으면 승인을 누릅니다. 잠시 후 영상이 만들어집니다.
컷별 시댄스 2.5 프롬프트 전문
클로드가 4번 항목으로 내준 컷 4개의 프롬프트입니다. 통합 영상을 한 번에 만들 때는 클로드가 이걸 묶어서 보내고, 뒤에서 설명할 컷 분리 제작에서는 컷 하나씩 따로 넣게 됩니다. 클로드는 전 컷 공통 설정으로 9:16 세로, 자연광 베이스를 두고 각 컷 앞에 캐릭터 시트 레퍼런스 이미지를 첨부하라고 적었습니다.
CUT 1 (0~3초) 후킹
POV shot, first-person perspective looking down at a stainless steel pot held
in the creator's own hands. The pot bottom is heavily caked with thick black
burnt carbon residue, scratched and hopeless-looking. Her hands tilt the pot
slightly toward the lens to reveal the full extent of the burnt surface.
Subtle handheld camera shake, natural morning window light from the left
casting soft directional highlights on the metal. Modern minimalist Korean
kitchen with white marble countertop softly blurred in the background.
Macro-close framing, shallow depth of field, f/2.0, photorealistic, raw
unedited home-video texture, no color grading polish.음성: "이거 어제 버리려다가, 마지막으로 한 번만 해봤거든요."
CUT 2 (3~7초) 카타르시스, 핵심 컷
POV overhead shot, first-person view. An attractive 20s Korean female
creator's hands scoop pink cleaning paste onto a damp sponge, then begin
firmly rubbing the burnt black pot bottom in tight circular motions. DRAMATIC
TRANSFORMATION: within three seconds of rubbing, the thick black carbon layer
visibly breaks apart and peels away, revealing bright mirror-like silver
stainless steel underneath, the clean streak widening with each pass of her
hand. Pink foam and dissolved grime accumulate at the edges.
Continuous single unbroken take, no cuts. Locked overhead angle, slight
handheld breathing. Bright soft daylight from a kitchen window, strong
specular reflection blooming on the newly exposed metal. Extreme close-up,
macro detail on the texture transition from matte black to reflective chrome.
Photorealistic, ultra-detailed, satisfying tactile motion, real-time speed.음성: "물 살짝 묻히고… 세 번 문질렀는데, 어? 이게 왜 벗겨져."
CUT 3 (7~12초) 증거 확정
Two-beat sequence. BEAT 1: POV shot of running water rinsing pink residue off
the pot bottom, then the camera slowly tilts to reveal the fully restored
mirror-finish stainless steel reflecting the ceiling light and the creator's
silhouette. BEAT 2: quick cut to a hand wiping a greasy brown oven glass door
with the same sponge, leaving a razor-sharp vertical dividing line — the left
half still dark with baked-on grease, the right half perfectly transparent
revealing the oven interior.
Handheld POV, natural kitchen daylight plus warm interior lamp, high contrast
between the dirty and clean halves. Close-up framing, shallow depth of field.
Photorealistic, authentic UGC review aesthetic.음성: "수세미로 30분 문지르던 거였는데. 오븐 유리도 반만 닦아봤어요, 이거 보이시죠."
CUT 4 (12~15초) 클로징
Medium close-up, camera now facing the creator. An attractive and stylish 20s
Korean female creator with clear glowing skin, natural shoulder-length dark
brown hair and a pastel mint loungewear set, standing in a bright modern
Korean kitchen. She lifts the spotlessly restored stainless steel pot toward
the lens with both hands, angling it so the mirror surface catches the light,
and gives a small genuine satisfied smile with a slight shrug. The tub of pink
cleaning paste sits on the marble counter in the lower right foreground,
in focus.
Eye-level handheld, soft diffused window backlight creating a gentle rim on
her hair, warm natural color palette. Shallow depth of field, f/2.2, 50mm
look. Photorealistic, natural skin texture, authentic and unposed.음성: "냄비 값 아꼈어요. 근데 광택면엔 쓰지 마세요, 이건 진짜."
전 컷 공통 네거티브 프롬프트
extra fingers, deformed hands, morphing face, inconsistent character, text
overlay, watermark, logo, cartoon, CGI look, over-saturated, plastic skin,
fast-forward artifacts, jump cuts within a single shot, unrealistic instant
magic transition첫 결과의 문제와 컷 분리 제작
한 번에 만든 15초 영상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클로드에 프레임 평가를 시켜 보니 훅이 약하고 한국어 발음도 조금 어색하다고 나왔습니다. 방금 쓴 방법은 가장 간단하게 쇼츠를 만드는 방법이었고, 모든 컷을 영상 하나에 다 집어넣었기 때문에 컷 하나가 틀어져도 전체를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한 단계 올라가는 방법은 컷을 따로따로 만들어서 나중에 편집으로 합치는 것입니다. 컷마다 보고 검수해서 마음에 안 드는 컷만 그 부분만 바꿔 다시 끼워 넣으면 됩니다. 발음이 안 나왔거나 얼굴이 제대로 안 나온 컷만 따로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클로드를 쓰고 있으니 편집 순서나 합치는 방법도 나중에 AI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토리보드 이미지를 먼저 만듭니다
컷을 따로 만들어 합칠 예정이라면 순서를 바꿉니다. 영상부터 뽑지 않고 스토리보드를 이미지로 먼저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길이도 바꿨습니다. 실제 쇼핑 쇼츠는 15초에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30초로 늘려 달라고 했고, 클로드가 여섯 컷으로 다시 배분했습니다.
아트리스트 MCP가 각 스토리보드의 첫 번째 프레임을 보기 편하게 보여 줍니다. 여기서 컷별로 검수합니다. 영상에서는 마지막 장면에 제품 샷과 모델이 잘 나온 것을 확인했고, 네 번째 샷에는 모델이 남자로 나와서 수정을 요청했습니다. 수정 후에는 레퍼런스로 쓴 모델에 맞게 옷도 동일하고 피부톤도 동일하게 나왔습니다.
컷마다 영상을 만들고 킵할 것만 남깁니다
스토리보드가 확정되면 컷마다 영상을 만듭니다. 컷마다 다른 영상이 생성되므로 하나씩 보면서 마음에 드는 영상은 킵하고, 아닌 영상은 그 컷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이렇게 모은 컷을 편집 프로그램에서 이어 붙이면 30초 쇼핑 쇼츠가 됩니다.
만든 이미지와 영상은 아트리스트에 가면 전부 볼 수 있습니다. AI 툴킷에 새로 만들어진 세션이 있고, 지금까지 만든 모든 이미지와 영상이 한눈에 보입니다. 원하는 대로 내려받아 편집하면 됩니다.
| 항목 | 15초 통합 영상 한 번에 | 컷 분리 제작 후 편집 |
|---|---|---|
| 요청 횟수 | 영상 1회 | 스토리보드 이미지 1회 + 컷별 영상 여러 회 |
| 문제 컷이 나왔을 때 | 전체를 다시 만듭니다 | 그 컷만 다시 만들어 끼웁니다 |
| 검수 시점 | 완성 후 프레임 평가 | 스토리보드 첫 프레임 단계에서 미리 검수 |
| 영상 길이 | 영상에서는 15초 | 영상에서는 30초 6컷으로 재배분 |
| 추가 작업 | 없음 | 편집 프로그램에서 컷 합치기 |
정리
순서만 다시 보면 이렇습니다. 아트리스트 MCP를 클로드에 연결하고, 마스터 프롬프트에 제품 정보를 넣어 보내고, 클로드가 내준 캐릭터 시트 프롬프트로 인물 이미지를 만들고, 제품 이미지를 올리고, 비용 승인 화면에서 오디오를 켠 뒤 승인하면 첫 영상이 나옵니다. 결과가 아쉬우면 스토리보드 이미지를 먼저 만들고 컷을 나눠서 다시 만듭니다.
영상에서 다룬 냄비 제품 말고도 다양한 제품에 그대로 응용할 수 있고, 여러분의 제품이 있으면 그 제품에도 쓸 수 있습니다. 바꿀 것은 마스터 프롬프트 맨 위 [제품 정보] 세 줄과 제품 이미지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트리스트 무제한 플랜인데 MCP로 만들면 크레딧이 빠지나요?
컷 4개를 꼭 따로 만들어야 하나요?
비용 승인 화면에서 무엇을 봐야 하나요?
한국어 발음이 어색하게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제품 이미지는 어디서 구하나요?
만든 이미지와 영상은 어디에 저장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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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Model Context Protocol) 완전 가이드
MCP란 무엇인지부터 아키텍처, 전송 방식, Claude Code 설정법, 인기 서버 목록, 직접 서버 만들기, 보안 주의사항까지 한 곳에 정리했습니다.

AI 영상 광고 샷·렌즈 프롬프트 가이드 (Seedance 2.0 기준)
같은 AI 영상 모델을 쓰는데 결과물 수준이 갈리는 이유는 프롬프트에 있습니다. 광고 영상에서 검증된 샷 5개와 렌즈 5개를 제품군별로 매칭하고, 상위 1% 프롬프트의 공통 구조까지 한 문서로 정리했습니다.

클로드 오퍼스 4.7 + 힉스필드 Seedance 2.0으로 향수 광고 혼자 만드는 가이드
클로드 오퍼스 4.7의 비주얼 디렉팅 능력과 힉스필드 Marketing Studio, Seedance 2.0을 조합해 가상 향수 브랜드 '누잇(Nuit)' 광고 15초를 기획부터 완성 영상까지 혼자 만드는 전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실제 JSON 프롬프트 3종도 같이 공개합니다.

클로드 × 힉스필드 AI 영상 스킬 3종 가이드: 캐스팅·스토리보드·촬영 지시서
클로드에 힉스필드 MCP와 CLI를 연결해 AI 광고 영상을 만드는 전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인물과 제품을 고정하는 캐스팅 시트, 15초 컷 설계 스토리보드, 시댄스 2.0 프롬프트 변환 촬영 지시서까지 스킬 3종 전문과 실측 통과 프롬프트 3종을 그대로 공개합니다.
